Natal, 닌텐도를 향한 MS의 출격? 잡담



E3가 시작되고 여러가지가 쏟아져 나오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올해에 재밌는게 터져봤자 GOW3가 멀티플랫폼선언을 해버리는걸
 기대했지만 이게 왠걸 연일 여러가지로 터져주고 있는데
[pspgo,mgs의 360발매,ff14 등등]


그중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터뜨려 주신게 바로 저 xbox natal
게임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는 대결에 의한재미, 도전을통한 성취함을 통해 느끼는 재미,
그리고 대리체험에 의한 재미가 있는데,
저런 체감적플레이는 마지막의 대리체험에 의한 재미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죠.
Natal관련 글을 보거나 기사의 답글을 보면서 인상깊었던게 모두들 플레이스테이션이 아이토이를
거론하고, 소니와 비교를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렇게 된건 차세대기 발매초기의 분위기가 그대로 인식에 박혀버려서 그런것 같더군요,
xbox360 VS PS3 VS 레볼루션[당시의 코드명이었죠]
로 시끌벅적 하던 차세대기 대결은
닌텐도가 레볼루션을 wii라며 소개하며 보여준 영상 하나로
닌텐도는 MS VS 소니의 대결구도만을 남겨둔채 혼자만의 블루오션으로 날아가 버린거였죠.

그리고 차세대 콘솔시장에서 소니에게 확실한 우위를 점한 MS가 이번엔
닌텐도를 상대하기 위해 Natal을 내놓았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때 모두를 경악시켰던 wii가 처음등장시 저런 모습이었죠.
하지만 세상에모습을 드러낸 wii는 모두가 기대하던 모습과는
조금 어긋난 모습이었습니다.

리모콘의 센서인식을 통한 모션감지는 결국 리모콘만 슥슥 움직여 주면 되는거였고,
닌텐도는 wii fit 같은걸 내면서
DS에서 보여줬던 게임기 그이상의 플랫폼을 wii에서도 실현하려 하였고,
성공은 하였지만,
원래 처음의 wii를 보며 기대했던 플레이어들을 만족시키는 결과물을 이끌어내진 못하였죠

그에 비하면 Natal은 처음에 wii가 나왔을떄 많은이들이
기대하던 그모습그대로 나타나 주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어떤형태로 나타나고,
게임시장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차세대기가 모두 지향하는건 종합형 홈 엔터테이먼트 기기인데
XBOX360,PS3가 좀더 외부지향적[실시간 온라인 대화나,ucc기능,영화 다운로드등] 엔터테이먼트 기기를 지향한다고 하면
wii는 좀더 가족내부적인 엔터테이먼트 기기를 지향하는거 같습니다.

덧으로 wii가 가족지향적이란 생각은 순전히 닌텐도의
광고가 형성한거라고 봄,
어느 영상을 보든 가족,연인,친구 가 웃으면서 함께플레이를 하니까..
그러고 보니 저 Natal영상도 그렇네요...


ps.위에서 말한 닌텐도께선 블루오션을 넘어서 블루안드로메다로 가버리는듯..
이런거를 만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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