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글루스 유저 잡담


까일 각오도 없이 까다가 까였다고 징징대지 맙시다





이글루스 초기유저: 이미 손댈수 없는 NPC같은 존재, 주로 하는건 정보제공, 혹은 취미생활관련 글, 가끔 논의 대상이 되는글이 올라오긴 하지만 트랙백을통해서 이루어지는 논의도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밝다.
메인스트림: 키보드배틀러, 이오공감에 올라오는 글의 절반정도를 쓴다, 글쓴이에 대해서 빠와 까가 존재,
그외 : 비로그인은 덧글을 못달게 하거나 비로그인이라고 까이니까 이글루 만든사람들
비로그인 :해당글에 까면 상대방이 자기 블로그와서 글싸지르면 상대하기 짜증나니까 비로그인으로 시비거는 놈들




뭐 예전엔 DC를 더럽다고 까던 이글루슨데 요즘엔 디씨보다 더 막장이된거 같네요
특히 이번 문중-망콘콘-헬라 로 이어지는 삼연작 키배흥망사 스토리는 권력과 암투가 난무하는
대서사시 인듯 진짜 왠만한 소설보다 재밌다..



덧.미야베 미유키의 모방범[1~3] 감상완료,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은 히구치를 까던 유미코가 똑같은 상황에 놓이는 전개에다가 피스의 막판 열폭크리... 근데 이런 사회와 관계된 미스테리만 보다보니 또 지치네요. 다음번엔 밀실이 나오는 고전 미스테리라도 한권 빌려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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