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4일
나는 비전서가 싫다.
나는 비전[VISION]서가 싫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비전이 유면한 학자가 이야기하는 자기성찰이든,
신앙의 힘을 빌리는 것이든, 성공한 CEO들의 충고던 간에
비전서가 싫다.
싫은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이미 뻔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뱅뱅 꼬아서 이야기 하고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가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매일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해야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하는걸 모르겠는가?
단지 다들 그럴 의지가 없어서 그러고 있을뿐인 것이다.
나의 이런 이야기가 어떤 사람에겐 단순한 반NEET의 푸념정도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나에게 있어 비전서는 어떤 사람이 이번엔 목표를 달성해보자! 라는 생각에
벽에 붙여놓는 새해다짐같은 의욕충전 아이템으로 보일뿐이다.
결국 하고픈 말은 뻔히 알고있는 이야기를 꼬아놓은 미로를 풀 돈으로
찰나의 지적유희를 즐기는게 낫다는 이야기다.
# by | 2008/02/24 12:2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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