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4일
괭이갈매기 울 적에
나온지 꾀 된 용기사 씨의 신작,
100일휴가복귀하고 몇일뒤에 나왔던가..
아무튼 할일없이 방황하다가 결국엔 이거나 하자 하고 플레이
그냥 느낀대로 쓰는거다보니까 스포일링이 다수 포함될수 있으니
아직 안해보신 분들꼐선 주의,
내용자체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오컬트 정도고,
오니카쿠시 때와 마찬가지로 처음 던져진 떡밥은 역시
베아트리체의 실존유무겠지요,
중요한건 오니카쿠시부분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인물같은[=언급만 됫던 감독]
혐의를 둘수 있는 대상이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여기서는 이미 제시될수 있는 인물은 다 나왓고, 플레이어 에게 요구되는건
트릭의 물리적인 해명 이로군요.
여튼 내용자체는 뒤로 하고서라도 내용부분의 연출자체엔 많이 감동,
특히 백미는 서재에서의 편지발견후 부분일까요, 잠깐 어두워진듯 하면서
'철컥' 하더니 음악과 함께 빠르게 흘러가는 상황같은게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할정도
본편후의 Tea party같은 경우도 쓰르라미의 뒷담화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즐겨야지 하는
기분으로 봣다가 우와 뭐야 이거... 특히 마지막의 베아트리체의 비웃음 후에 스탭롤나오는 부분의
연출도 백미 랄까 이거 완전 앨러리퀸의 '독자에게로의 도전'의 초 도발버젼처럼 보이잖아..
이제 문제가 되는건 겨울 코미케때 나올 에피소드2를 어떻게 꾸미냐인데,
쓰르라미처럼 같은세계에서 다른이야기면 님아매너좀 소리가 나올테고..
개인적으로 유력하다고 생각하는건 같은상황의 다른인물의 시점에서의 진행인데,
본편자체에서 시점이 3인칭에 가깝다는걸 생각하면 그건 또 미묘한것 같고
어떤형태로 나올지 궁금하군요.
-위에서 실존유무라곤 했지만 Tips에서 글래머 리카쨔마의 조언으로 어느 형태의 룰 이나는 조언으로 생각변경
-그러고 보니 음악느낌이 익숙하다 싶었더니 스탭롤에 -45가.. 랄까 내가 임팩트 느낀씬의 BGM은 죄다 -45씨 거잖아 하악하악
-대충 웹 뒤져보니 제3의 인물로 마리아의 아버지가 대세에 오르는듯,
-맘에 드는 캐러는 역시 최고는 배틀러->나츠히->샤논->베아트리체->제시카->듣보잡 순일까나요, 배틀러 제외하곤 다
여자인건 신경쓰지 맙시다[..] 리카쨔마는 이미 초월영역이여서 제외
# by | 2007/11/14 04:42 | 잡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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