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이한 감상, 있습니다.



# ICO

게임 ICO를 소재로 하여 만든 소설 ICO,
원작 게임도 독특한 그래픽으로 느낌이 강한만큼 내용에서도 안개의성의 모습묘사가 주를 이루더군요,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해서 요르다의 과거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진 정말 졸릴정도..-_-;
후반까지의 이야기 연결은 좋았는데, 마지막즈음의 해결방법이 너무 유치하달까 그래서 아쉬웠네요
그나저나 이 작품의 작가가 브레이브 스토리를 썻었군요


#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F가 된다' 라는 작품으로 끔찍한 이과형 트릭을 보여줬던 모리히로시의 작품,
제목과는 달리 추리소설일거라 기대하였는데 정말 말그대로 특이한 작품입니다.
보면서 그냥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보여지는 느낌에 만족할수도 있고,
작중 인물의 모습을 통해서 고독을 느낄수도 있다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을 통해서 남겨지는 미묘한 미스테리함이 특히 맘에 들더군요.

# 고독의 노래소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텐도 아라타의 작품, 국내에 발매된 텐도 아라타의 작품은
3가지 뿐인줄 알았는데 눈에 띄어서 냉큼 구매해버린 책입니다.
충동구매한것 치고는 내용은 매우 맘에 들더군요, 굳이 비슷한 작가를 뽑자면
히가시노 게이고 정도 일까요, 서스펜스함을 유지하면서도 사랑,우정,가족
[특히 텐도 아라타는 가족에 대한 부분이 강한것같지만]에 대한 질문을 보는 사람에게
던지는 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물론 조금 잔인한 듯한 묘사도 좋지만..

by 지벨룽겐 | 2007/08/24 20:35 | 잡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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