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5일
또라이 제로조직,모략의 즐거움
평소엔 자주 안읽는 지침서 스페셜
-또라이 제로 조직
여러 회사 도처에 숨어서 업무분위기를 저하시키고, 회사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또라이'들의 유형과,
대처법, 그리고 자신이 그런 또라이가 안되는 방법,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계문제 등으로 어쩔수 없이
또라이와 함께 일해야 할때의 팁 에 관해서 써져 있습니다.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왜 또라이가 업무환경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지와 유명한 몇몇 또라이들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어떤 환경이 되야 업무효율이 올라가느냐 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내용은 꾀나 알차고 도움이 되지만... 역시나 이런 경영 지침서는 몸에 안맞는지 보는 내내 졸렸습니다..
-모략의 즐거움
모략의 즐거움은 과거 중국의 여러 관리들의 고사를 통해서 여러 모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말은 저렇게 좋게 해봣자 결국 주 내용은 뒷통수치는 이야기들 이죠...
현대 같은 경쟁사회의 지침서로 삼아라 어쩌라 하고 표지에 써져있었는데,
전 그냥 중국 고사를 모은 책을 보는 기분으로 편하게 봣습니다.
ps.아무튼 에로한점은 위의 두 책이 서로 상반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것,
또라이 제로조직에서는 두려움을 상대방에게 주지말고, 서로 협력하며 상급자와 하급자 사이의 격차를 줄이라는 내용인 반면,
모략의 즐거움에선 주변의 누구도 아군으로 생각치 말고, 아래 사람에겐 언제나 두려움을 심어주며, 하급자는 철저하게 자신의
하인으로 만들라는 내용, 지침으로 삼는 대상이 '조직' 과 '개인' 이라는 점에서 발생한 차이 일까요?
# by | 2007/08/05 19:25 | 잡평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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