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08일
외출과 성과

<교보서 지른 6권..ㅜㅠ>
오늘 낮에 수시아씨의 안내를 받아책을 사러갔습니다,
일단 홍대입구에서 만나서
복새통문고를 가서
키노9권겟,
처음에 메신져로 키노9권을 사고, 봐서 사겠다고 말을해서 그런것인데
막상 가보니 만화책은 얹혀사는주제에 사놓기 뭐하고 그래서 그냥
버스타고 광화문 교보문고로 출발
가서 러브크래프트나 크라이브바커 의 책을 사려고했는데,
막상 가보니 잘보이지도 않아서 그냥 다른책들을 반충동구매,
그리고 계산하려니 7만9백원...........
헉-
무심코집어든 망량의 상자 상,하권이 각각 12000원이더군요..ㅡㅜ
존내 비싸서 결국 그 두권을 포기하고,
외서코너 잠깐 둘러보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우동정식 5천5백.................뭐, 이정도는 어느정도 납득
책도 다 샀겠다, 밥도 먹었겠다.
그래서 나온 결론이
'메이드 카페를 가보자'
명동으로 ㄱㄱ
그런데 막상 명동도착하니 약도내용이 기억안나서 6번출구에서 헤메다가
그냥 다시 확인하자는 취지에서 근처피씨방에서 약도확인하고 스타나 하기로했습니다.
왠걸, 8번출구더군요.
피씨방에서 스타를 몇판하고,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담배냄새에, 보기힘든 AXIS포스터 등등]
나온뒤엔 8번출구로 다시 고고
약도에 나온대로 가면 편할줄알았더니, 그것도 헷갈려서 꾀나 헤맸습니다.
마침내 어느 골목에서 AmuAmu를 발견!
마음을 가다듬고 들어갔는데 역시 뻘쭘하더군요,
웰치스포도맛을 시키고, 수시아씨랑 메이드카페의 장래성과, 현재의 문제점등등
C&C,스타,워크등의 잡담을 하고, 사진촬영은 폴라노이드라길래 그냥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영수증에도 글을써주던데 카페에서 나오고나서 수시아씨와 가위바위보로 대결,
결국 제가 쟁취했습니다 -_-v
뭐, 카페자체에 대해선 나중에 정리하기로 하고,
집에 와보니 택배로 디카가 도착했더군요, 잡다한 짐들하고
그런데 어머니 디카사용설명서 같은건 안보내셔도 되는데...
삼각대도 없는듯하군요?!??

<하고싶은말:PIS!! 주말에 또 가야겠는데 돈이..ㅜㅠ>
# by | 2006/03/08 18:38 | 잡담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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