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

2/13

그동안 미뤘던 면허증을 찾으러 갔다,

버스카드를 졸업식날 아는 분께서 자기 아들내미 줘야겟다며 강탈해가시는 바람에,
지폐넣고 탑승,

카드로 삑삑찍어댈때는 잘 모르겟는데, 확실히 지폐를 넣으니까 돈꾀나 나간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카드는 환승제까지 되는데-

아무튼 30분정도 걸려서 운전학원 도착,

가서 면허증 찾으러 왔다고 하니까, 날짜쓰고 싸인하고 끝,
1분도 안걸리더라...

그런데 내가 제일 늦게온줄 알았더니 그 위에 2006.2.13 이란 날짜와 싸인이 하나 보였다,

면허증 찾고나서 집에 가려고 보니 남은건 5천원,

택시를 타든 버스를 타든 결국 깨져야될 상황이어서 시간도 남겠다 걸어가버리기로 했는데,

약 1시간 50분정도 걸려서 집에도착...
가는길에 배고픈데 여학생들이 초콜렛사가는거 보니까 침이 줄줄...

가는길에 초,중학교때 이용하던 통학로로 나름대로 추억을 곱씹으며 갔는데,

전에는 시멘트던 길이 아스팔트로,
비료냄세나던것이 개똥냄세로 바뀌었더라.

2/14

일어나니 11시쯤, 딱히 할것도 없어서
플스구동시키고 잠깐 진삼4를 하는데 혼자서 하니 어째 재미없는게..

친구랑 하면서 '야 도와줘 시바라마!' 하는 게 또 재미인듯 하다,

그래서 결국 디스가이아.

모처에서 exp 300사도 만드는 글을 보고서 따라서 노가다질 하다보니

어느새 7시.............

오늘 하루도 이걸로 때웠네.

by 정싸이코 | 2006/02/15 01:4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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