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오늘 졸업식을 했습니다.


간만에 교복을 입고


평상시 가던 등교길을 가니....감회가 새롭......긴 개뿔이,


잘못하면 대학가서도 이거랑 비슷한 등교길을 가게되겟다고 생각했습니다.


강당에 들어가서

동창회장,학교추신국회의원,등등등

연설을 듣고 있는데


나오는 이야기가

'하인스 워드가........................'


여기서도 그이야긴가.....싶고,


꼴보기 싫었던 담임은 자기도 우리들 꼴보기 싫었는지
대충 책만나눠주고 해산,


결국엔 사진좀 찍다가 시내에서 점심먹고 끝났군요.


감동이니, 착잡함이니 그런건 전혀없군요.

하하하


ps.사실 그것보다 컴퓨터가 맛간게 더 큰문제... 이거 사운드카드도 못잡고 완전 인터넷 전용머신인 상황...

by 정싸이코 | 2006/02/10 19:58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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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OT3 at 2006/02/10 20:20
i feel dry.
Commented by pato at 2006/02/11 02:55
애들이랑 같이 술좀 마시고 왔는데
정신이 없다 -_-
Commented by BLUE-PSY at 2006/02/12 11:07
졸업식이라서 학교 안갔습니다'ㅅ'(참고로 고2)
Commented by 샬언니 at 2006/02/26 17:13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ㅅ/ '졸업은 또 하나의 시작이며...' ...라는 멘트는 실제로는 별 느낌이 없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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